 |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여리고성을 지나가시다가 소경 거지 바디매오를 만난 사건입니다.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눈을 보지 못하므로 직장생활도 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멸시천대와 세상 밑바닥에서 구걸하며 처절하게 절망하며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하며 살았습니다.
이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어떻게 큰 응답을 받았을까요?
<1>예수님을 바로 알고 기도했습니다.
(47절)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이렇게 고백한 것은 이미 수천년 전에 다윗을 통하여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삼하7:12), 혈통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롬1:3), 바디매오는 말씀의 지식으로 기도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듯이 우리도 정확한 신앙고백을 하여야 될 줄 믿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과 제사장들은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대로 산다고 하면서 주님을 보고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습니다(호4:6). 말씀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했습니다(호6:6).
성경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기도할 때, 바른 응답, 바른 은혜, 바른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회개해야 됩니다.
바디매오는 내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회개 없는 기도는 죽은 기도요 죄를 품고 하는 기도는 주님이 듣지 않습니다.
"세리의 기도를 보면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한 것처럼(눅18:13), 소경 거지 바디매오도 수년동안 미움저주, 악하고 더러운 모든 죄악을 벗어던지고 주님 앞에 와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했습니다.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했습니다(잠28:13).
주님을 만나는 기도는 겸손하게 간절하게 회개하며, 악하고 더러운 모든 죄를 고백하면서 기도할 때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3>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말씀하신 것은 "참으로 내가 네 눈을 뜨게 할 줄 믿느냐, 내가 너를 구원할줄 믿느냐"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응답해 주시고 은혜주십니다. "믿음 없는 기도는" 허공에 외치는 소리 뿐이요 잘못된 기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52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모든 기도는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확신있는 믿음의 기도는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좇으니라". 바디매오는 주님을 만나서 평생 소원인 눈을 뜨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응답받는 기도는.(1) 말씀 속에 예수님을 바로 알고, 기도하고, (2)잘못을 회개하고, (3)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고 기도하여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응답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큰 응답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