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신앙 간증

박은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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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0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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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병을 고침받았습니다.

서울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다가 가게를 한번 해보자하여 의정부에 와 조그마한 일식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급 생활만 하다가 내것이라 하니 얼마나 좋고 좋은지 또 닦고 쓸고 했지요.

하루 매출액도 많았고 종업원들도 여럿 있고 하니 남부러울 것 없었습니다. 기쁨이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엠에프가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하루 아침에 매출은 줄고 종업원들도 내보내야 할 상황이 되었지요. 자고 눈만 뜨면 살겠다 하는 소리보다 너도 나도 죽겠다는 아우성이었지요.

너무너무 힘들고 피가 마르는 나날이었습니다. 집세도 줘야되고 물건값도 줘야 하는데 늘 걱정과 탄식과 불편 원망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예수믿음기도원 박한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지치고 아무도 날 도와주는 손길 없는 그때에 만났습니다.

그분만이 감싸고 어루만져 주었고, 생명 걸고 기도해 주셨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밤낮으로 새벽으로 기도하셨고,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다 하고 확신을 주셨고, 용기를 주셨던 사랑의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기도원에서 3일 금식기도 후에 내려가서 절대로 불평하지 말고 혈기부리지 말고 감사만 하라. 그리하면 네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리라 하셨지요.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지금은 내집도 사고,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한번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온몸으로 체험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둔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보니 안면 마비가 와서 입이 돌아갔습니다.

급한 마음에 청심환을 먹고 의정부에서 잘한다는 한의원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한의사가 내 얼굴을 보고 첫마디가 "힘들겠는데요. 잘해야 60~70%나 돌아옵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나에겐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왜 나에게 자꾸 이런 고통이 올까, 고난이 올까,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지 않는가봐, 내가 어려울 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함에도 불구하고, 불신의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못했습니다.

내 가정일을 뒤로 하고 기도원에 달려갔습니다.

목사님께 매달렸지요. 살려달라고. 그때에 목사님은 마다하지 않으시고 날마다 기도로 제 병을 고쳐주셨지요.

박한나 목사님께서 생명 걸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고,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고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깊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완전히 치료받아서 또 한번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박은숙 권사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가너희를 쉬게하리라